검찰, 법조비리 의혹 청주지역 변호사 2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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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3 댓글0건본문
검찰이
‘법조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지역 변호사 2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지난 11일
청주에 법률사무소를 둔
A 변호사의 사무실과
B 변호사의 자택을
각각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이들 변호사는
같은 법무법인에서
최근까지 함께 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B 변호사와 잠시 일했던
무등록 사무장 C 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C 씨는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선처 받게 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의뢰인에게
로비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두명의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지역 변호사 2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지난 11일
청주에 법률사무소를 둔
A 변호사의 사무실과
B 변호사의 자택을
각각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이들 변호사는
같은 법무법인에서
최근까지 함께 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B 변호사와 잠시 일했던
무등록 사무장 C 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C 씨는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선처 받게 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의뢰인에게
로비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두명의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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