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행복택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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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버스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시골마을 행복택시’의 운행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10일)부터
낭성면 삼산2리, 지산2・3리,
갈산리,
미원면 화창리와 문의면 동1리 등
6곳에서도
행복택시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택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이
농촌지역 공영버스요금인
1인당 500원만 내면
택시를 불러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나머지 택시요금은
청주시가 부담합니다.
지난해
청주시의 행복택시 이용자는
만 2천 675명이었습니다.
버스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시골마을 행복택시’의 운행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10일)부터
낭성면 삼산2리, 지산2・3리,
갈산리,
미원면 화창리와 문의면 동1리 등
6곳에서도
행복택시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택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이
농촌지역 공영버스요금인
1인당 500원만 내면
택시를 불러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나머지 택시요금은
청주시가 부담합니다.
지난해
청주시의 행복택시 이용자는
만 2천 67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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