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LED 연등 9천여개 설치...밤에 더 아름다운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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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2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가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사찰 경내를
개방합니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법주사는
경내에 LED 연등 5천개 등
모두 9천여개의 오색 연등을
내걸었습니다.
LED 연등은
낮에 태양광을 모았다가,
밤이 되면 스스로 붉을 밝힙니다.
특히 LED 연등이
금동미륵대불 앞 보리수와
법당 처마 밑에 설치돼 있어
아름다운 경내 정취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법주사는
인근 세조길 600여m 구간에도
LED 연등을 내걸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가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사찰 경내를
개방합니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법주사는
경내에 LED 연등 5천개 등
모두 9천여개의 오색 연등을
내걸었습니다.
LED 연등은
낮에 태양광을 모았다가,
밤이 되면 스스로 붉을 밝힙니다.
특히 LED 연등이
금동미륵대불 앞 보리수와
법당 처마 밑에 설치돼 있어
아름다운 경내 정취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법주사는
인근 세조길 600여m 구간에도
LED 연등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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