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직원들, 15일 ‘세월호 진도 팽목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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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10 댓글0건본문
김병우 교육감 등 충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는 15일 전남 진도의 팽목항을 방문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과 간부들,
실·과별 참석 희망자 등 40여명은
이 날 새벽 관용 버스를 이용해
팽목항을 방문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미수습자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에 돌아오기를 기원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팽목항 방문은
자체 지정한 ‘안전문화 확산의 달’
행사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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