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경찰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10일)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5월부터 청주시와 경찰이 함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한다는 것을
사전에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며
“주차면수가 충분하거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