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술에 취한 중등 교사, 교무실서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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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7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교사가
대낮에 술에 취해
교무실에서 폭언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북교육청 감사관실은
청주의 한 중학교 A 교사에 대해
공무원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는
지난 2월 17일 점심시간에
술을 마신 뒤 교무실에 들어와
집기류를 던지고,
이를 말리는 동료교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방학 기간이어서
학생들은 없었습니다.
도교육청 조사결과
A 교사는
신학기에 교무실 자리 배치 문제로
동료들과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낮에 술에 취해
교무실에서 폭언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북교육청 감사관실은
청주의 한 중학교 A 교사에 대해
공무원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는
지난 2월 17일 점심시간에
술을 마신 뒤 교무실에 들어와
집기류를 던지고,
이를 말리는 동료교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방학 기간이어서
학생들은 없었습니다.
도교육청 조사결과
A 교사는
신학기에 교무실 자리 배치 문제로
동료들과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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