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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모든 학교의 우레탄 트랙, 10월쯤 마사토 등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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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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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모든 학교의 유해성 우레탄 트랙 등이 오는 10월쯤 마사토나 안전한 우레탄 제품으로 교체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우레탄 트랙 33개와 다목적 구장 60곳을 교체할 예산을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랙과 다목적 구장 등 10곳은 마사토로, 83곳은 KS 제품의 우레탄 포장재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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