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출신 3명의 도의원,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의 조속한 착공 촉구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충주출신 3명의 도의원,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의 조속한 착공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5 댓글0건

본문

충북도의회
이언구, 임순묵, 김학철 의원이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충주출신 도의원들인 이들은
오늘(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업에 대한
근거 없는 폄훼와 방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업 착공을 앞두고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미온적 대처와
부정적인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며
“여론을 조장하는 것은
청주와 충주를 차별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사업 추진 여부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충북도 의지에 달려있다”면서
“이 지사가 민의를 거스른다면
조사특위를 구성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유럽을 순방 중인 이 지사가
오는 7일 순방길에서 돌아와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 포기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