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청시청사 건립 예정지 보상금액 483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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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0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통합시청사 건립 예정지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액을 확정했습니다.
청주시는
토지 소유주와 충북도로부터 추천 받은
3개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해
통합시청사 건립 예정지인
현 시청사 일원 사유지 만 5천여㎡의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한 결과
토지보상 316억원,
지장물보상 140억원 등
모두 483억원의 보상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의보상에 착수한 뒤
2천311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상반기에 통합시청사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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