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장 야적장서 불, 12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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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오후 1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부력재 8천여개가 소실돼 1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불이 옮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부력재 8천여개가 소실돼 1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불이 옮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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