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기원, 번식 까다로운 '무늬 다육식물'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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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4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번식이 까다로운 ‘무늬 다육식물’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농기원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수출 다육식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0년부터 유행한 다육식물은 중국과 일본, 대만 등으로 연 185만달러 이상 팔려나가는 효자 작목입니다.
농기원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수출 다육식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0년부터 유행한 다육식물은 중국과 일본, 대만 등으로 연 185만달러 이상 팔려나가는 효자 작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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