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충북도의원, "이시종 지사는 '나쁜도지사'" 직격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2 댓글0건본문
논란이 되고 있는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나쁜 도지사’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학철 도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는 뒷전인 채, 이벤트와 축제 유치를 위해 도민들의 혈세를 펑펑 쓰고, 한가롭게 외국을 다닐 때가 아니다”라며 이시종 지사를 공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시민들과 도내 정관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수습은 뒷전인 채 이시종 지사는 비행기 타고 유럽을 가셨다”고 적었습니다.
김학철 도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는 뒷전인 채, 이벤트와 축제 유치를 위해 도민들의 혈세를 펑펑 쓰고, 한가롭게 외국을 다닐 때가 아니다”라며 이시종 지사를 공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시민들과 도내 정관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수습은 뒷전인 채 이시종 지사는 비행기 타고 유럽을 가셨다”고 적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