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교수 140명, 국정교과서 책임자 발령 철회 요구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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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03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정부 시절,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실무책임자였던 박성민 전 역사교육 정상화 추진단 부단장이 교원대 사무국장으로 발령된 것과 관련해 교원대 교수 140명이 철회 요구 서명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교원대 교수협의회 등은 지난달 29일부터 발령 철회 서명을 운동을 벌여 전체 교수 207명 중 140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원대 교수들은 오는 7일 교육부를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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