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출신·연고 마라톤 남녀선수 '국내부분' 나란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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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출신·연고 선수들이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분' 남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출신 손명준은 오늘(2일) 대구에서 열린 ‘2017 대구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15분16초로,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제천시청 소속 최경선은 국내 여자부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쳐 2시간 32분 27초로 골인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만 4천여명’의 육상 동호인들과 세계 정상급 선수 35명이 참가했습니다.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출신 손명준은 오늘(2일) 대구에서 열린 ‘2017 대구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15분16초로,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제천시청 소속 최경선은 국내 여자부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쳐 2시간 32분 27초로 골인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만 4천여명’의 육상 동호인들과 세계 정상급 선수 35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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