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특수가스 업체서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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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31 댓글0건본문
오늘(31일) 오후 1시 50분쯤 청주시 오창읍 한 특수가스 생산업체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실에 있던 업체 연구원 31살 김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연구실에서 불소와 이산화탄소를 혼합하는 실험을 하던 중에 화학물질 반응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청주시 등 유관기관과 누출된 가스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실에 있던 업체 연구원 31살 김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연구실에서 불소와 이산화탄소를 혼합하는 실험을 하던 중에 화학물질 반응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청주시 등 유관기관과 누출된 가스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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