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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등 충북 교권침해 사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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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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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학교현장에서 '폭행·욕설' 등 교권침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일선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는 모두 73건 이었습니다.

교권침해 유형은 폭언·욕설이 38건으로 가장많았고, 이어 성희롱 13건, 수업진행방해 12건 순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육청은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설치해 올해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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