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죽음의 도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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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일명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산성도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으로 두가지 방안을 내놨습니다.
청주시는 먼저 우회전 내리막차로 회전 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길이 80m, 폭 10m의 긴급제동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산성도로와 동부우회도로 교차 지점에 검토했던 교차로는 '예산과다'와 '실효성 저하' 등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먼저 우회전 내리막차로 회전 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길이 80m, 폭 10m의 긴급제동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산성도로와 동부우회도로 교차 지점에 검토했던 교차로는 '예산과다'와 '실효성 저하' 등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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