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90대 할머니 자신의 집 창고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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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8 댓글0건본문
지난 27일 밤 10시 10분쯤 94살 김모 할머니가 보은군 수한면 장선리 자신의 집 창고 안에서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치매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 진술을 토대로 A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치매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 진술을 토대로 A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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