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충북 산불 '3~4월' 집중...옥천과 괴산 '산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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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6 댓글0건본문
최근 3년동안 충북지역 산불이 ‘3월과 4월’에 집중됐고, ‘옥천군과 괴산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는 총 56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중 봄철인 3월과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또 도내 11개 시·군 중에서 괴산군과 옥천군이 ‘산불 최다 발생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산불 원인은 59%는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는 총 56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중 봄철인 3월과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또 도내 11개 시·군 중에서 괴산군과 옥천군이 ‘산불 최다 발생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산불 원인은 59%는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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