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청주 A 축협직원, 자신에 차량에 불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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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3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청주의 모 축협 직원인 3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오후 2시 30분쯤 청주시 송절동 도로에서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승용차는 불에 완전히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죽고 싶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오후 2시 30분쯤 청주시 송절동 도로에서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승용차는 불에 완전히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죽고 싶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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