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가족, '세월호 노란리본 배치' 달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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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세월호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고,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노란리본' 배지 달기를 전개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직원 중 희망자에 한해서 ‘세월호 노란리본 배지’를 착용합니다.
현재 350여명의 희망자가 자비를 들여 배지를 구매했습니다.
배지 구매자들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오는 4월 16일까지 왼쪽 가슴 상단에 자율적으로 달 예정입니다.
도내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서는 희망자에 한해, 별도로 배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직원 중 희망자에 한해서 ‘세월호 노란리본 배지’를 착용합니다.
현재 350여명의 희망자가 자비를 들여 배지를 구매했습니다.
배지 구매자들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오는 4월 16일까지 왼쪽 가슴 상단에 자율적으로 달 예정입니다.
도내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서는 희망자에 한해, 별도로 배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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