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운전대잡은 30대, 길건너던 2명 여성 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보행자 2명을 친 혐의로 3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 씨는 오늘(26일) 새벽 4시 40분쯤 청주시 비하동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19살 B 여인과 20살 C 여인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량에 치인 보행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 씨는 오늘(26일) 새벽 4시 40분쯤 청주시 비하동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19살 B 여인과 20살 C 여인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량에 치인 보행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