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 타당성 재조사 조기에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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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2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겠다”며 충청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22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충청비전 기자회견에서 "충청권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며 "하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동안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은 뒷걸음질 쳤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청주 오송 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를 구축하고,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 확장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조기에 마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충북 등 충청의 선택이 대통령을 결정했다"며 "지역과 국민, 국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문재인을 충청권이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22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충청비전 기자회견에서 "충청권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며 "하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동안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은 뒷걸음질 쳤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청주 오송 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를 구축하고,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 확장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조기에 마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충북 등 충청의 선택이 대통령을 결정했다"며 "지역과 국민, 국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문재인을 충청권이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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