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석남·가경천·석화천’ 복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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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2 댓글0건본문
미호천 지류인 청주 ‘석남·가경·석화천’ 복원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청주시는 환경부 신규 사업 대상에 포함된 3개 하천의 복원을 내년부터 추진해 2020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구역은 흥덕구 신촌동에서 서원구 남이면 석판리까지 이어지는 석남·가경천 11.6㎞와 청원구 북이면 화상리에서 내수읍 세교리까지 이어진 석화천 10㎞ 구간입니다.
청주시는 이들 생태하천에서 호안 공사와 보 개량 등을 추진할 계획이고, 앞으로 28개의 지방하천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 계획도 마련 중입니다.
청주시는 환경부 신규 사업 대상에 포함된 3개 하천의 복원을 내년부터 추진해 2020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구역은 흥덕구 신촌동에서 서원구 남이면 석판리까지 이어지는 석남·가경천 11.6㎞와 청원구 북이면 화상리에서 내수읍 세교리까지 이어진 석화천 10㎞ 구간입니다.
청주시는 이들 생태하천에서 호안 공사와 보 개량 등을 추진할 계획이고, 앞으로 28개의 지방하천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 계획도 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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