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외 외부음식 먹고 식중독 증세... 세심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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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생들이 급식 외에 반입된 음식을 섭취했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학교급식 관련 식중독 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교급식이 아닌, 반입된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경우는 모두 3건 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외부 음식의 교내 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학생들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각급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학교급식 관련 식중독 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교급식이 아닌, 반입된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경우는 모두 3건 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외부 음식의 교내 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학생들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각급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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