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육영수 생가 방문객, 탄핵 이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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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20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옥천에 위치한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열흘 동안
육영수 여사의 생가 입장객은
‘천 87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1%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1월과 2월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옥천에 위치한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열흘 동안
육영수 여사의 생가 입장객은
‘천 87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1%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1월과 2월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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