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고도속로 달리던 차량, 가드레일 꽝...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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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새벽 1시 15분쯤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토스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발생했고,
미처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을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토스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발생했고,
미처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을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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