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아무도 없고, 둘뿐"...충북지사, 대외경제 정부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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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청주공항은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관광객이 한사람도 없었다"며
대외경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최근
텅 빈 청주공항을 찾았던
이 지사는 오늘(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주공항 국제터미널은
승객은 물론,
항공사 창구 여직원도 없었다“며
“있는 건은
나와 공항관계자 둘 뿐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 항공노선 다변화와
공항시설 사용료 면제,
적자 항공사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시는 했지만,
얼마나 효과 있겠느냐“며
지방공항의 한계점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청주공항은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관광객이 한사람도 없었다"며
대외경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최근
텅 빈 청주공항을 찾았던
이 지사는 오늘(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주공항 국제터미널은
승객은 물론,
항공사 창구 여직원도 없었다“며
“있는 건은
나와 공항관계자 둘 뿐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 항공노선 다변화와
공항시설 사용료 면제,
적자 항공사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시는 했지만,
얼마나 효과 있겠느냐“며
지방공항의 한계점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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