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1일)터 충북 AI 방역대 모두 해제…125일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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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3.20 댓글0건본문
내일(21일)부터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가
모두 해제 됩니다.
지난해 11월 16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 농장에서 처음 발생 된 뒤
125일 만입니다.
충북도는 오늘(20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음성군과 진천군 지역 AI 방역대 3곳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에서는
음성, 진천, 청주, 괴산,
충주, 옥천 등
6개 시군에서 85건의 고병원성 AI가 확인 돼
108 개 농장
392만여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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