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술취한 40대 남성, 다리교량과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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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7 댓글0건본문
오늘(17일) 새벽 2시 25분쯤
충주시 봉방동 도로에서
41살 A 씨가 몰던 차량이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과 교량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5%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주시 봉방동 도로에서
41살 A 씨가 몰던 차량이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과 교량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5%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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