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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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17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3월과 9월 셋째 주를
학교폭력과 관련한 프로젝트 주간으로 설정하고,
상담주간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7월 9일을 ‘친구의 날’로,
10월 24일을 ‘애플데이’로 정해
학생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터득하도록 했습니다.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17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3월과 9월 셋째 주를
학교폭력과 관련한 프로젝트 주간으로 설정하고,
상담주간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7월 9일을 ‘친구의 날’로,
10월 24일을 ‘애플데이’로 정해
학생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터득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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