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환경단체, 청주지역 대기질 측정...12월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6 댓글0건본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주시내 주요지점 70곳에서
‘대기 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6일) 도로변 40곳 등
대상지역에서
간이측정기를 설치하고,
청주 도심의 대기 질을
측정합니다.
이 단체는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와 함께
청주의 대기 질 측정 자료를 분석해
오는 12월에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청주시내 주요지점 70곳에서
‘대기 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6일) 도로변 40곳 등
대상지역에서
간이측정기를 설치하고,
청주 도심의 대기 질을
측정합니다.
이 단체는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와 함께
청주의 대기 질 측정 자료를 분석해
오는 12월에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