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 "시간당 최저임금 '만원'으로 인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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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6 댓글0건본문
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가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1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최저임금제도는
그동안 목표와는 다르게
설정돼왔다"며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사용자 단체들의 동결 주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6천 470원입니다.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가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1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최저임금제도는
그동안 목표와는 다르게
설정돼왔다"며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사용자 단체들의 동결 주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6천 47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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