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 야구코치 '자격정지 1년', 충북체고 양궁코치 '징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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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7 댓글0건본문
제자를 폭행한
청주고 야구코치가
1년동안 공식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어제(16일)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청주고 야구코치 A 씨가
학생들에게 폭행을 가한 정황이 인정돼
자격정지 1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 체육회는
제자들을 폭행한
충북체고 양궁부 B 코치에 대해서는
“폭행 수위가 약하다”는 이유로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청주고 야구코치가
1년동안 공식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어제(16일)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청주고 야구코치 A 씨가
학생들에게 폭행을 가한 정황이 인정돼
자격정지 1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 체육회는
제자들을 폭행한
충북체고 양궁부 B 코치에 대해서는
“폭행 수위가 약하다”는 이유로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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