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이 송이버섯으로 둔갑"...산림청 품종관리센터 '버섯 종균 불법 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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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7 댓글0건본문
충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버섯 종균의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품종관리센터는
"표고버섯의 일종인
참송이 버섯이나 송고버섯 종균을
송이버섯 종균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품종센터는
버섯 종균의 불법 유통해위를
적발하면
형사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버섯 종균의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품종관리센터는
"표고버섯의 일종인
참송이 버섯이나 송고버섯 종균을
송이버섯 종균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품종센터는
버섯 종균의 불법 유통해위를
적발하면
형사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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