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중국 하늘길 대폭축소... 31편 중 23편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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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5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 배치 추진으로
중국정부가
오늘(15일)부터
우리나라 관광상품 판매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
90% 이상을 차지하는
청주국제공항은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5개 국내외 항공사는
올 6월부터
모두 31편의 중국노선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내외 항공사들은
23편의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사실상
청주~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멈췄다해도 관언이 아닙니다.
충북도와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러시아 운항을 취항하는 등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 배치 추진으로
중국정부가
오늘(15일)부터
우리나라 관광상품 판매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
90% 이상을 차지하는
청주국제공항은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5개 국내외 항공사는
올 6월부터
모두 31편의 중국노선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내외 항공사들은
23편의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사실상
청주~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멈췄다해도 관언이 아닙니다.
충북도와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러시아 운항을 취항하는 등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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