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실업률 , 1년전보다 7천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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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5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지역의 실업률이
최근 1년 새,
최고치인 4%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15세이상 노동 가능 인구는
‘134만 7천명’으로
이 가운데
전업주부와 학생 등을 제외한
경제 활동 인구는
81만 4천명입니다.
하지만
경제 활동 인구 중에서
실업자 수는
3만 3천명으로
1년 전보다
7천명 증가했습니다.
또
실업률은 4%로,
지난해 2월 3.2%보다
0.8% 포인트 증가했는데,
최근 1년 새,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 실업률 증가 폭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지역의 실업률이
최근 1년 새,
최고치인 4%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15세이상 노동 가능 인구는
‘134만 7천명’으로
이 가운데
전업주부와 학생 등을 제외한
경제 활동 인구는
81만 4천명입니다.
하지만
경제 활동 인구 중에서
실업자 수는
3만 3천명으로
1년 전보다
7천명 증가했습니다.
또
실업률은 4%로,
지난해 2월 3.2%보다
0.8% 포인트 증가했는데,
최근 1년 새,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 실업률 증가 폭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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