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자 청주시의원, "구제역.AI 대처할 수 있는 상시 예방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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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3 댓글0건본문
윤인자 청주시의원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상시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3일) 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상시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충해
근본적인 대처방안을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이
가축 전염병의 진원지로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청주시가 솔선수범해
가축전염병 청정 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구제역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AI로
닭과 오리 사육 9농가에서
24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상시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3일) 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상시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충해
근본적인 대처방안을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이
가축 전염병의 진원지로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청주시가 솔선수범해
가축전염병 청정 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구제역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AI로
닭과 오리 사육 9농가에서
24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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