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초교 미취학 아동 1명... 부모와 도피생활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3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중에서
연락두절인 학생이
1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지역 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 취학보고서를 받은 결과
거주지가 명확하지 않은 아동은
10살 A 양,
1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양은
정상적으로 입학했다면
올해 4학년에 해당하는 나이이고,
2014년부터
취학 유예자로 관리돼 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양 부모는
2013년 피해자 40여명에게
돈을 가로챈 혐의로
지명 수배가 내려져
현재 도피상태이고,
A 양 역시,
부모와 함께 있어
행적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충북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중에서
연락두절인 학생이
1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지역 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 취학보고서를 받은 결과
거주지가 명확하지 않은 아동은
10살 A 양,
1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양은
정상적으로 입학했다면
올해 4학년에 해당하는 나이이고,
2014년부터
취학 유예자로 관리돼 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양 부모는
2013년 피해자 40여명에게
돈을 가로챈 혐의로
지명 수배가 내려져
현재 도피상태이고,
A 양 역시,
부모와 함께 있어
행적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