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50대 자매 자살 시도...언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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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인
53살 A 씨와 50살 B 씨가
각자의 방에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언니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동생 B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 자매가
약을 다량으로 먹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인
53살 A 씨와 50살 B 씨가
각자의 방에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언니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동생 B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 자매가
약을 다량으로 먹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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