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는 이'... 충북관광객 "중국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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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2 댓글0건본문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충북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들의
중국 관광 예약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여행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북지역 여행사 29곳의 400여명이
중국관광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또
청주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창주공항에서
중국 상해와 대련, 하얼빈을 오가는
이스타항공이
운항을 중단하면서
청주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노선은
기존 8개에서
5개로 줄었습니다.
중국의 보복으로
충북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들의
중국 관광 예약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여행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북지역 여행사 29곳의 400여명이
중국관광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또
청주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창주공항에서
중국 상해와 대련, 하얼빈을 오가는
이스타항공이
운항을 중단하면서
청주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노선은
기존 8개에서
5개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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