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방송국' 수년째 표류...언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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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2 댓글0건본문
'충북교통방송국' 개국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을
구상하고 있지만,
2년 8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탭니다.
충북도는
사용 가능한 주파수 3개를 확보했지만,
우선순위에서
제주에 밀렸고,
제주교통방송국이
정식 개국한 이후
충북교통방송국 설립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주교통방송국이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다가,
도로교통단 역시,
재정 여건이 좋지 않아
충북교통방송국이
건립될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수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을
구상하고 있지만,
2년 8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탭니다.
충북도는
사용 가능한 주파수 3개를 확보했지만,
우선순위에서
제주에 밀렸고,
제주교통방송국이
정식 개국한 이후
충북교통방송국 설립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주교통방송국이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다가,
도로교통단 역시,
재정 여건이 좋지 않아
충북교통방송국이
건립될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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