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충북지역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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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2 댓글0건본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충북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주말인
지난 11일 낮 12시쯤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약 2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동읍 주곡리 임계터널 부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산림청 헬기 등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1시 45분쯤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서곡마을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100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에는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천 제곱미터’를 태웠고,
진천과 음성에서도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주말
충북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주말인
지난 11일 낮 12시쯤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약 2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동읍 주곡리 임계터널 부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산림청 헬기 등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1시 45분쯤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서곡마을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100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에는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천 제곱미터’를 태웠고,
진천과 음성에서도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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