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계곡마다 소규모 저수지 설치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농촌 산간마을의
가뭄 피해 방지를 위해
계곡마다 소규모 저수지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저수지나 댐이
주로 하천 하류에 있어 물이 풍부한데,
상류 쪽은
늘 물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이렇게 조성된 소규모 저수는
가뭄 때 식수와 농업용수는 물론,
산불 진화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추경예산을 세워
2곳 정도 시범 설치해 보고,
성과가 좋으면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농촌 산간마을의
가뭄 피해 방지를 위해
계곡마다 소규모 저수지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저수지나 댐이
주로 하천 하류에 있어 물이 풍부한데,
상류 쪽은
늘 물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이렇게 조성된 소규모 저수는
가뭄 때 식수와 농업용수는 물론,
산불 진화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추경예산을 세워
2곳 정도 시범 설치해 보고,
성과가 좋으면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