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 중앙회장, "충북이 전국 첫 5천만원 시대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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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0 댓글0건본문
충북농협본부가
오늘(10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김병원 농협 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농담' 대회를 열었습니다.
김벼원 농협 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복숭아와 수박, 애호박 등
충북지역 농산물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충북 농업인들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전국 최초로 열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합장들은
도·농 상생 지원과
판매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고,
김 회장은
중앙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늘(10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김병원 농협 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농담' 대회를 열었습니다.
김벼원 농협 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복숭아와 수박, 애호박 등
충북지역 농산물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충북 농업인들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전국 최초로 열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합장들은
도·농 상생 지원과
판매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고,
김 회장은
중앙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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