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면에 '태양광 시설 조성'...해당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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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2 댓글0건본문
진천군 초평면 주민들이
민간사업자의
태양광 시설 조성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민간사업자는
지난해 11월
전기사업 허가를 받고
초평면 화산리 두타산에
8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쯤
발전시설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일대 주민들이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간사업자의
태양광 시설 조성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민간사업자는
지난해 11월
전기사업 허가를 받고
초평면 화산리 두타산에
8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쯤
발전시설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일대 주민들이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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