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유물 3점, 충북도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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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9 댓글0건본문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유물 3점이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충북도는
중국 재판기록집인 ‘당음비사’와
부처님과 열두 보살이 깨달음을 위해
문답한 내용을 담은
‘대방광원 각수다라요의경’,
중국의 옛이야기를 담은
중국어 교재 ‘충의직언’을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보물 9점,
충북도 유형문화재 13건 등
모두 22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충북도는
중국 재판기록집인 ‘당음비사’와
부처님과 열두 보살이 깨달음을 위해
문답한 내용을 담은
‘대방광원 각수다라요의경’,
중국의 옛이야기를 담은
중국어 교재 ‘충의직언’을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보물 9점,
충북도 유형문화재 13건 등
모두 22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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