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천명에게 1억 6천여만원 가로챈 충북학사 직원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2011년 10월 11일부터
지난해 6월 31일까지
충북학사 학생 ‘천 200여명’으로부터
인터넷 이용료 명목으로
총 1억 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4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이 기간동안
충북학사의 시설관리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숙사 인터넷 회선을 해약한 뒤,
자신의 명의로 다시 가입해
인터넷을 공유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6월
이같은 비위로
파면 조치됐습니다.
2011년 10월 11일부터
지난해 6월 31일까지
충북학사 학생 ‘천 200여명’으로부터
인터넷 이용료 명목으로
총 1억 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4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이 기간동안
충북학사의 시설관리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숙사 인터넷 회선을 해약한 뒤,
자신의 명의로 다시 가입해
인터넷을 공유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6월
이같은 비위로
파면 조치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