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본선에서 국민들이 선택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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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9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청주출신인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은
"지금은
정치적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국민이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선택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유의 탄핵 사태를 보고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고민 끝에
보수 대개혁의 선봉에 서고자,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3년 반 동안
청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해 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현 정부의 미래 지향적 정책 자산은
승계하겠지만,
나쁜 관행과 구태는
단호히 배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청주출신인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은
"지금은
정치적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국민이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선택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유의 탄핵 사태를 보고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고민 끝에
보수 대개혁의 선봉에 서고자,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3년 반 동안
청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해 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현 정부의 미래 지향적 정책 자산은
승계하겠지만,
나쁜 관행과 구태는
단호히 배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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