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문제로 다툼...동업자 흉기살해 후 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8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빚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동업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9살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7일) 오후 2시 30분쯤
충주시 엄정면의 한 업체 사무실에서
동업자 55살 B 씨와
채권 채무 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고,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8일)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빚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동업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9살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7일) 오후 2시 30분쯤
충주시 엄정면의 한 업체 사무실에서
동업자 55살 B 씨와
채권 채무 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고,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8일)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